2008/05/22 07/08 UEFA CL 결승, 2008-05-21
2008/05/17 독일 국가대표 축구팀 유로 2008 예비 명단 발표 2008/05/15 클라스니치, 브레멘을 떠난다 2008/05/06 미하엘 발라크, 7월에 결혼? 2008/05/03 미하엘 발라크 인터뷰, 슈피겔, 2008-04-21
승부차기 끝에 첼시 패.
출근하느라 딱 후반전까지만 생방송으로 봤다. 처음 결과를 알았을 때는 의외로 덤덤했으나, 이 사진 한 장에 무너졌다. ![]() 미샤 너 우는 모습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는데. # by 파이 | 2008/05/22 21:18 | Pastime
+ http://www.dfb.de/kader/kaderem08.html
+ http://www.dfb.de/index.php?id=500016&tx_dfbnews_pi1[showUid]=14341 + 사커라인의 분석기사 http://soccerline.co.kr/euro/news_list/index.php?menu=viewbody&number=12838 + 키커지의 26명 사진 및 간단 소개 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slideshow/object/378561/ + Stern의 26명 사진, 몇몇 선수들 반응 http://www.stern.de/em2008/fotostrecken/allgemein/620550.html http://www.stern.de/em2008/kompakt/vorberichte/620589.html ~ 26명이 포함된 예비 명단이고 5월 28일에 23명의 최종 명단이 확정된다고 한다. 그런데 마누엘 프리드리히가 없다 ㅜ_ㅜ # by 파이 | 2008/05/17 19:45 | Pastime
http://www.werder.de/aktuelles/news/meldung.php?id=13190
* 2008-08-02 추가.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이 즈음 클라스니치 공식 사이트에 올라왔었다는 글. 으흑 ㅠㅠ Hallo Fußballfans, ich habe der Geschäftsführung von Werder Bremen mitgeteilt, dass ich das Vertragsangebot ablehne und kommendes Jahr nicht mehr für Werder spielen werde, denn ich kann mit den Mannschaftsärzten nicht mehr zusammenarbeiten. Ich habe noch keinen neuen Verein und auch keine Vertragsverhandlungen mit interessierten Vereinen geführt. Werder war immer mein erster Gesprächspartner. Die letzten sieben Jahre habe ich so viel der Stadt Bremen, den Fans von Werder und in sportlicher Hinsicht auch dem Verein Werder Bremen zu verdanken, so dass mir die Entscheidung schwer viel den Verein zu verlassen. Ich habe mich immer als ein Teil dieser tollen Fans gefühlt und war glücklich, wenn sie es waren. Ich bin ein Fan von Euch Werder Fans und werde es immer bleiben. Mein Fußballherz schlägt für Euch. Danke! Euer Ivan. # by 파이 | 2008/05/15 07:06 | Pastime
goal.com 기사를 뒤늦게 봤다.
기사의 요점은 그게 아니지만 'who will marry his long-time girlfriend Simone this summer'라는 말에 눈이 번쩍. 사실이라면 정말 기쁜 소식이다 :-) 원래 출처를 좀 찾아봤는데, 소식을 맨 먼저 터뜨린 게 엑스프레스인지 빌트인지는 잘 모르겠다. - http://www.bild.de/BILD/sport/fussball/international/2008/05/04/michael-ballack/hochzeit-nach-der-em,geo=4442842.html - http://www.express.de/nachrichten/sport/fussball/traum-hochzeit-in-muenchen_artikel_1208170985168.html - http://www.bild.de/BILD/sport/fussball/nationalmannschaft/2008/05/05/michael-ballack/der-hochzeits-plan,geo=4445364.html 종합해서 요약하자면 "7월 14일 혹은 15일 혹은 16일에 뮌헨에서 결혼한다." 정확한 날짜는 비밀이고, 미샤의 친구인 DJ Noppe(가수 혹은 DJ 인듯)라는 사람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저 날짜에 미샤의 결혼식이 있다고 쓴 것이 이 소식의 근원이며, 미샤가 요즘 새로이 하나 더 끼는 은반지는 지모네가 만남 10주년 기념으로 준 선물이고, 예상되는 결혼 하객으로는 슈나이더, 셰브첸코, 푈러가 언급되고 있다. ~ 하객 관련해서 내가 제일 먼저 한 생각은 '프링스가 올까'였다 ^^; ~ 결혼 준비하느라고 뮌헨에 그렇게 들락거렸던 거니? 그렇다면 다 용서해줄께 ^^;; + 추가 : DJ Noppe 홈페이지를 찾았는데, 아무리 들여다봐도 미샤 얘기가 없다. 구글의 '저장된 페이지' 기능을 이용해서 뒤져본 결과, 이 친구가 이렇게 일정표를 올려놓았다가 삭제한 듯. 노란색 사각형으로 내가 표시했다. 지금 남아있는 일정표에는 7월 일정이 사라지고 없다. 그 아래의, 작년 미샤 생일 파티에 갔었다는 얘기도 사라졌다. 이 사이트가 가짜가 아니라면, 이거 정말 상당히 수상쩍은(이라기 보다는 결혼 소식에 믿음이 가는) 상황이다. 와하하 신난다 ^^ ![]() + Stern 2008-05-14 기사 링크 추가 http://www.stern.de/sport-motor/fussball/620167.html Der 31-Jährige bestätigte gegenüber dem stern Hochzeitsgerüchte um ihn und seine Lebensgefährtin Simone, mit der er seit zehn Jahren zusammen ist, nach der Europameisterschaft: "Es stimmt, es ist geplant, in diesem Sommer zu heiraten." 유로 끝나고 나서 이번 여름에 지모네와 결혼할 거라는 소문을 사실이라고 확인해주었다는 듯 :-) # by 파이 | 2008/05/06 20:08 | Pastime
얼마 전의 인터뷰를 발견했다. 이번 CL 4강 1차전을 앞두고 한 인터뷰인 듯.
슈피겔 웹사이트는 영문판이 있는데 이 인터뷰는 영문판에도 있어서 읽어봤다. 영문판, 독문판 모두 일단 백업. 지금껏 읽어본 미샤 인터뷰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편에 속한다. 길이도 제법 되고 못 보던 얘기도 있고. 이하 맘대로 요점 정리. [회색 글씨]는 우리의 코멘트. - 자신이 최고의 플레이를 하느냐보다는 팀의 승리가 중요하다고. - 16살 때 무릎 수술을 받고 의사로부터 다시는 경쟁하는 운동(competitive sports)을 못 할 거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그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었다. 이렇게 뛰어주고 있어 고마워.] - 지난해의 부상 때문에 경력이 끝났다 하더라고 무너지지는 않았을 것이며 그냥 받아들였을 거라고. 자신의 미래를 든든하게 해 두었단다. [벌어들인 돈을 현명하게 투자해두었다는 뜻인가?] - 유로 4강을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그리고 아마도 포르투갈로 예상. - 뢰브가 국가 대표팀의 다른 선수들에게 미샤가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기대하는데 어떤 식으로 하냐는 기자의 말에 "아주 고전적인 방식이죠. 과감하고 훌륭한 플레이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경기장 밖에서는 젊은 선수들에게 롤 모델이 되는 거구요." [그런 의미에서 지모네와 정식으로 결혼 좀. 그리고 패션 감각은 전혀 모범이 안될 듯 :-)] - 독일 국가 대표팀의 심리학 스태프에 익숙하지 않은 듯. [역시 세련과는 거리가 먼 미샤 :-)] - 2010년 월드컵까지 국가 대표로 뛰고 싶다. - 은퇴하면 확실히 독일, 아마도 뮌헨에서 살 거라고. [인터뷰 잘 하다가 이게 무슨 소리. 독일에서 사는 거야 환영이지만 뮌헨이 웬말이야.] - 당신은 감독 타입입니까? 라는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그러나 감독이 되고 싶어하는가는 별개의 문제라고. [정말 감독 타입이라고 생각하는 거냐?? 우린 왜 안 믿기는 거지 ^^;] - 어떤 식으로 경력을 마치고 싶은가? 라는 질문에 먼저 미하엘 슈마허, 그리고 마르코 보데를 언급. 보데의 경우 33살에 조용히 은퇴했는데 공표도 없고 차분하고 멋진 작별이었다고 한다. [보데는 브레멘의 레전드. 왠지 흐뭇하다.] # by 파이 | 2008/05/03 18:37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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