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9 브레멘 물건 드디어 도착
2008/01/24 미샤, 프링스 2008/01/16 보로프스키 이적 관련 이것 저것 2008/01/15 메르테사커 칼럼 (2008-01-14) 2008/01/14 보로프스키 너 이럴 수가 있냐
곡절을 모두 말하자면 중편 소설 분량이지만 하여간 드디어 왔다.
물건이 브레멘을 떠나고 한달 열흘 지나야 내 손에 들어오는구나. 우선 인증용으로 포장 상자와 운송장 사진. 우리집 주소는 모자이크 처리했다. ![]() ![]() 옷은 둘 다 Made in China --;; S 사이즈로 주문한 티셔츠는 너무 딱 맞고, M 사이즈로 주문한 레인 자켓은 좀 큰 편인데 길이는 그다지 넉넉하지 않다. 우리는 긴 걸 좋아하는데. 품은 S, 길이는 L 수준이어야 마음에 들겠다고 농담을 주고받았지만 사실 그건 불가능한 거고 결국은 M이 현실적인 답이긴 하다. 앞으로 티셔츠 살 일 있으면 그것도 M 사이즈로 해야겠다. ![]() ![]() 이역만리까지 용케 깨지지 않고 도착한 머그컵들. 선수들 싸인 들어간 컵과, 예뻐서 주문한 녹색 컵이다. ![]() 07/08 시즌 선수들 싸인이 들어간 컵의 근접 촬영. 샤프 감독님 싸인도 있다. 낯선 이름이 눈에 띄어 찾아보니 Michael Kraft 는 골키퍼 코치, Matthias Hönerbach 는 어시스턴트 코치이다. 보로프스키 이름을 보니 마음이 쓰리다. ![]() ![]() ![]() ![]() ![]() # by 파이 | 2008/01/29 22:31 | Pastime
+ 미샤, 장딴지 부상으로 칼링컵 4강 2차전 에버튼 vs. 첼시 전 결장 [2007-01-23]
얼마나 심각한 부상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첼시 공식 사이트에 'minor calf strain'이라고는 했더라. 제발 'minor'여야 할텐데. + 프링스,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손상('Innenband im rechten Knie am Ansatz gerissen')으로 다시 6주 이상 결장 [2007-01-22] 제길. + kicker 표지 제목이 마침 'EM-ALARM'이더라. 소심하기 그지없는 나는 이미 좌절, CL이고 EM이고 그냥 미리 마음을 비우는 중. # by 파이 | 2008/01/24 18:17 | Pastime
+ 기록 보존 차원에서 이런 저런 (읽지도 않은) 기사, 인터뷰 모음.
귀찮아서 그냥 파일 하나로 백업. bb200801.rtf + "Werder Bremen ist größer als jeder Spieler!" : 이게 내 기억으로는 작년에 프링스가 유* 간다는 말 나왔을 때 알로프스가 했던 말인데 (그 전에 누구 다른 사람이 했던 말일 수도 있고) 이번 사태에 즈음하여 브레멘 포럼에 다시 회자되더라. 최대 유행어는 "Das interessiert mich nicht. Das interessiert mich wirklich nicht!" 지만. + 이하는 나의 횡설 수설. [너절해서 접는다.] - 메르테가 브레멘 왔을 때 하노버 팬들 심정이 어땠을지 이제야 헤아려보게 된다. - 이젠 알로프스가 바* 간다고 해도 안 놀란다. 샤프 감독님이 간다고 하면 그건 놀랄 듯. 제발 그런 일은 없기를 바라지만 뭐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긴 하지. 잠시 잊고 살다가 이번에 새삼 느꼈다. - 클로제도 그렇고 보로프스키도 그렇고, 너무 쉽게 놓아주는 거 아닌가. 그리고 왜들 떠나는 건지. 연봉 넉넉하게 줬으면 안 갔을까? 빌어먹을 자본주의, 빈익빈 부익부. 베르더 브레멘이 중소클럽이기 때문에 떠나는 것일까? 이런 일을 1년 새에 두번씩 겪다보니 베르더 브레멘이 규모 외에 무슨 다른 문제가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다. - 클로제 이적 때는 이렇게 화 나고 속 상하지는 않았는데. 이적료도 없이 떠나는 유스 출신이라는 것도 있지만, 내가 보로프스키를 무척 좋아했다는 게 문제. - 시즌이 절반 고스란히 남았는데 이런 식으로 분위기 흐렸다는 것도 정말 화 나는 일. 나머지 6개월 동안 홈 팬들이 가만 있을리도 없고. 얘를 후반기에 뛰게 해야 하는 거냔 말이다. 차라리 겨울 휴식기 중에 가 버렸으면 싶지만 그건 또 양쪽 클럽 모두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 전지 훈련 캠프에서 보로프스키가 브레멘 방송 카메라를 향해 윙크 날리는 거 보고 좋아했던 게 바로 며칠 전이다. 이 나쁜 놈아, 마치 걱정 말라는 듯이 윙크는 왜 날렸어. - 브레멘에서 발표하면 바로 돌 맞을까봐 터키 전지 훈련 캠프에서 발표했나? 보고 싶지 않았는데 어쩌다 보게 된 인터뷰 사진 속에서 미안하거나 그런 표정은 전혀 없더구먼. 오만하고 반항적인 표정이었다고나 할까. 뭐 나의 착시일 수도 있지. 원래 둔한 데다가 지금 좀 제 정신이 아니기까지 하니. - 축구에 있어서 내 마음의 우선 순위는 역시 미샤 >>>>>>>>>>>>>>>>>>>>>>>>>>>>>>>>>>>>>>>>>>>>>>>>>> 베르더 브레멘 > 베르더 브레멘 선수 [닫기] + 이제 끝. # by 파이 | 2008/01/16 18:23 | Pastime
14.1.2008 Die Meldung war ein kleiner Schock 중 일부.
Ein wenig Trubel herrscht hier im Moment natürlich aufgrund der Meldung, dass Tim Borowski Werder Richtung München verlassen wird. Für uns Kollegen war es schon ein kleiner Schock, denn "Boro" ist schon eine halbe Ewigkeit in Bremen und da sind natürlich auch sehr enge Freundschaften unter den Spielern entstanden. Dennoch sollten wir alle seine Entscheidung akzeptieren. Mein Webteam hat mir erzählt, dass viele Fans traurig sind - und einige scheinbar auch befürchten, dass die Bayern mit ihrem neuen Coach Jürgen Klinsmann auch mich an die Isar holen wollen. Nun, dazu kann ich nur sagen, dass mich bisher niemand angesprochen hat und solche Pläne in meinen Gedanken auch nicht vorkommen. Ich hoffe, dass ich euch damit ein wenig beruhigen kann. 독-영 번역기 거쳐서 대충 번역해 보면 아래와 같다. 오역 가능성 90%.
~ Isar라는 단어가 온라인 사전에도 없어서 위키 뒤져보니 바이에른 지방에 흐르는 강 이름이더라. ~ 제길. 독어 공부 좀 해야지. 동사 변화를 하나도 모르겠다. 시제가 전혀 자신이 없네. # by 파이 | 2008/01/15 17:38 | Pastime
http://www.werder.de/aktuelles/news/meldung.php?id=12307
13.01.2008, 21:38 Uhr Tim Borowski verlässt Werder Bremen Tim Borowski verlässt am Ende der Saison Werder Bremen und wechselt zum FC Bayern München. Dies teilte der Nationalspieler am Sonntagabend Geschäftsführer Klaus Allofs und Cheftrainer Thomas Schaaf bei einem Gespräch im türkischen Trainingslager in Belek mit. Der Vertrag des 27-Jährigen läuft zum 30.06.2008 aus, er ist daher ablösefrei. Klaus Allofs zeigte sich nicht überrascht: "Wir haben Tim noch im alten Jahr ein Angebot gemacht, es kam danach von seiner Seite aber nicht zu Verhandlungen. Wenn ein Spieler aus dem erweiterten Kreis der deutschen Nationalmannschaft frei zu haben ist, muss man mit einer solchen Entwicklung rechnen. Wir können und wollten uns in diesem Fall nur in einem gewissen finanziellen Rahmen bewegen." Thomas Schaaf bedauert den Abgang: "Schade, wir wären den Weg mit Tim gerne weitergegangen, aber wir müssen diese Entwicklung hinnehmen." Borowski war 1996 vom 1. FC Neubrandenburg in das Jugendinternat von Werder Bremen gekommen und gehörte seit 2001 dem Profikader an. Er bestritt bislang 157 Bundesligaspiele und erzielte 21 Tore. Im Sommer 2004 holte er mit den Grün-Weißen das Double. In der A-Nationalmannschaft des DFB hatte er 31 Einsätze und traf dabei zweimal. Im Sommer 2006 gehörte er zur DFB-Auswahl, die bei der WM in Deutschland Platz drei erreichte. Danach hatte der Mittelfeldspieler immer wieder mit Verletzungspech zu kämpfen. Mehrfach wurde er wochenlang aus dem Spielbetrieb gerissen und musste sich ans Team herankämpfen. Von den 51 Bundesliga-Partien seit Sommer 2006 absolvierte er nur 26 Spiele, dabei kam er nur 11 Mal über die volle Spielzeit zum Zug. 바이에른 뮌헨으로 가겠다고 일요일 저녁에 알로프스와 샤프 감독에게 얘기했단다. 보로프스키 너 이럴 수가 있냐. 클로제는 없는 브레멘 살림에 이적료라도 듬뿍 받게 해주고 갔지. 유스 출신도 아니었고. 화 나고 속 상하고 지금 손이 떨려서 자판도 잘 안 쳐진다. 클린스만 바이에른 뮌헨 감독 취임에 이어 연타로 얻어맞았다. 기분 진짜 엿 같다. # by 파이 | 2008/01/14 12:37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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