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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 보존 차원에서 이런 저런 (읽지도 않은) 기사, 인터뷰 모음.
귀찮아서 그냥 파일 하나로 백업. bb200801.rtf + "Werder Bremen ist größer als jeder Spieler!" : 이게 내 기억으로는 작년에 프링스가 유* 간다는 말 나왔을 때 알로프스가 했던 말인데 (그 전에 누구 다른 사람이 했던 말일 수도 있고) 이번 사태에 즈음하여 브레멘 포럼에 다시 회자되더라. 최대 유행어는 "Das interessiert mich nicht. Das interessiert mich wirklich nicht!" 지만. + 이하는 나의 횡설 수설. [너절해서 접는다.] - 메르테가 브레멘 왔을 때 하노버 팬들 심정이 어땠을지 이제야 헤아려보게 된다. - 이젠 알로프스가 바* 간다고 해도 안 놀란다. 샤프 감독님이 간다고 하면 그건 놀랄 듯. 제발 그런 일은 없기를 바라지만 뭐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긴 하지. 잠시 잊고 살다가 이번에 새삼 느꼈다. - 클로제도 그렇고 보로프스키도 그렇고, 너무 쉽게 놓아주는 거 아닌가. 그리고 왜들 떠나는 건지. 연봉 넉넉하게 줬으면 안 갔을까? 빌어먹을 자본주의, 빈익빈 부익부. 베르더 브레멘이 중소클럽이기 때문에 떠나는 것일까? 이런 일을 1년 새에 두번씩 겪다보니 베르더 브레멘이 규모 외에 무슨 다른 문제가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다. - 클로제 이적 때는 이렇게 화 나고 속 상하지는 않았는데. 이적료도 없이 떠나는 유스 출신이라는 것도 있지만, 내가 보로프스키를 무척 좋아했다는 게 문제. - 시즌이 절반 고스란히 남았는데 이런 식으로 분위기 흐렸다는 것도 정말 화 나는 일. 나머지 6개월 동안 홈 팬들이 가만 있을리도 없고. 얘를 후반기에 뛰게 해야 하는 거냔 말이다. 차라리 겨울 휴식기 중에 가 버렸으면 싶지만 그건 또 양쪽 클럽 모두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 전지 훈련 캠프에서 보로프스키가 브레멘 방송 카메라를 향해 윙크 날리는 거 보고 좋아했던 게 바로 며칠 전이다. 이 나쁜 놈아, 마치 걱정 말라는 듯이 윙크는 왜 날렸어. - 브레멘에서 발표하면 바로 돌 맞을까봐 터키 전지 훈련 캠프에서 발표했나? 보고 싶지 않았는데 어쩌다 보게 된 인터뷰 사진 속에서 미안하거나 그런 표정은 전혀 없더구먼. 오만하고 반항적인 표정이었다고나 할까. 뭐 나의 착시일 수도 있지. 원래 둔한 데다가 지금 좀 제 정신이 아니기까지 하니. - 축구에 있어서 내 마음의 우선 순위는 역시 미샤 >>>>>>>>>>>>>>>>>>>>>>>>>>>>>>>>>>>>>>>>>>>>>>>>>> 베르더 브레멘 > 베르더 브레멘 선수 [닫기] + 이제 끝. # by 파이 | 2008/01/16 18:23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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