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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startseite/artikel/382555/
왼쪽 발의 건에 염증이 생겼다는 듯. 2주간 쉬어야 한다고. 작년의 (그 끔찍하게 길었던) 발목 부상 같이 심각한 건 아니라고, 곧 출전할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너무 무리해서 서둘러 복귀하지 말고 ㅠㅠ 결국 미샤는 월드컵 예선 리히텐슈타인전(9/6)과 핀란드전(9/10)에는 나오지 못 하게 되었는데, 한편 프링스는 스폰서 행사에서 농구하다가 코가 부러져서 이 경기에 나오지 못 한다. 독일 국가 대표팀 걱정하는 한편으로 부창부수라는 표현을 떠올리고 있는 우리는 뭐냐 ^^;; # by 파이 | 2008/09/03 20:24 | Pastime
요새 공연 중인 [마이 페어 레이디] 기사 중에서 '콜로넬 피커링'이라고 써 놓은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_-;; Colonel Pickering을 그렇게 써 놓은 것인데, 아무리 Colonel이라고 대문자로 시작해도 그렇지 'colonel'이 '대령'이라는 뜻이고 발음은 [커늘]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이렇게 없단 말이냐. 이거 고등학교 영어 시험에 발음 문제로 잘 나오는 단어 아니었어?? '콜로넬 대령'이라고 써 놓은 곳도 있던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이건 더 이해가 안 간다. '추기경 아무개'라고 해야 할 것을 '카디널 아무개'라고 사람 이름인 줄 알고 번역해 놓은 것도 본 적이 있고 뉴스위크 한국판씩이나 되는 곳에서 'Aussies Russell Crowe and Guy Pearce'를 '오씨즈 러셀 크로우와 가이 피어스'라고 해 놓은 것을 본 적도 있지만, colonel은 좀 심한 경우다. 이런 식으로 잘못 써 놓은 걸 본 게 도대체 몇 번째인지. 영화 잡지 프리미어에서는 [The Life and Death of Colonel Blimp]를 [콜로넬 블림프의 삶과 죽음]이라고 써 놓지를 않나, 예전에 잡지 페이퍼에서는 [콰이 강의 다리] 얘기하면서 콜로넬 니콜슨 대령이라고 써 놓지를 않나. 페이퍼 기자에게는 메일 보내서 일러주기까지 했었는데 기억이나 하는지 모르겠다.
# by 파이 | 2008/09/03 19:31 | Pastime
우리나라에서 9월 4일 극장 개봉 예정인 다큐멘터리 [지구].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4997 에 가면 여러 나라의 여러 포스터를 볼 수 있는데 여섯 개 중 다섯 개가 북극곰 사진을 써서 만들었다. 역시 우리만 북극곰에게 반해있는 게 아니었다. 아름다움의 힘 :-) ![]() ~ 하지만 극장으로 보러갈지는 잘 모르겠다. 장동건 해설의 압박이 너무 크다. 자막판도 상영하면 얼마나 좋냐. 원래 해설은 패트릭 스튜어트. # by 파이 | 2008/08/29 18:34 | Pastime
이 소식에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 :
"이제 드디어 분데스리가 경기를 TV로 볼 수 있는 건가!!!" 그 다음엔 두서 없이 이런 생각들이 떠올랐다 : 싫어하는 클럽인데(이게 다 일부 팬 때문이다). 그래도 상관없어. 분데스리가 중계를 TV로 볼 수만 있다면야. 차두리가 클롭 감독에게 이영표를 추천한 거 아닐까? 클롭이 차두리를 좋게 기억하고 있나 봐. 브레멘은 이동국하고 좋은 기억이 없을 듯 ㅜㅜ 샤프 감독님 한국에 오신 적도 있는데 좋은 기억이 있으신가 몰라 ㅠㅠ 으 중계 해준다면야 좋지만 한편으로는 찌질이들이 분데스리가 커뮤니티에 몰려들까 걱정이다. 근데 정말 TV 중계 해주긴 해주려나. 뭐야 생각해보니 TV 중계 해 줘도 식구들 눈치 보느라 TV로 못 보잖아. 그래도 하다 못해 afreeca 중계는 있지 않겠어. . . . 이런 생각만 하고 있으니 이영표 선수에겐 미안 ^^; # by 파이 | 2008/08/28 13:00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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