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더 브레멘 08/09 시즌 등번호
http://www.werder.de/team/spieler.php 에 현재 업데이트되어 있는 내용이다.
굵은 글씨로 표시한 것은 이번에 새로 번호 받은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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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wart
Mielitz, Sebastian 21
Pellatz, Nico-Stephano 40
Vander, Christian 33
Wiese, Tim 1

Abwehr
Andersen, Niklas 27
Boenisch, Sebastian 2
Fritz, Clemens 8
Mertesacker, Per 29
Naldo 4
Pasanen, Petri 3
Prödl, Sebastian 15
Tosic, Dusko 13 5

Mittelfeld
Baumann, Frank 6
Diego 10
Frings, Torsten 22
Husejinovic, Said 17
Jensen, Daniel 20
Kruse, Max 36
Niemeyer, Peter 25
Özil, Mesut 11
Vranjes, Jurica 7
Artmann,Kevin 31

Angriff
Harnik, Martin 34
Hugo Almeida 23
Hunt, Aaron 14
Pizarro, Claudio 24
Rosenberg, Markus 9
Sanogo, Boubacar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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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츠 등번호가 안데르센에게,
오보모옐라 등번호가 프뢰들에게,
클라스니치 등번호가 후세이노비치에게 갔다.

클라스니치 번호가 이렇게 금방 채워지는 걸 보니 섭섭하기조차 하다.
후세이노비치 이 놈이 번호가 부끄럽지 않게 잘 해줘야 할 텐데.

* 2008-08-01 수정
토시치 번호가 13번에서 5번으로 바뀌었다. 지난 시즌까지 워메 번호였다.

* 2008-08-21 수정
24번이 클라우디오 피사로에게로.
골키퍼에 Mielitz, Sebastian 21 추가.

~ 피사로 임대로 데려오는 게 확정되었을 때 Bild 기사 일부:
Holt Werder noch einen weiteren Top-Mann bis zum Ende der Wechselfrist am 31.August?
Allofs: „Nein, da passiert nichts mehr.“
이것으로 이번 시즌 보강 끝인 듯 -_-

(최초 작성 2008-07-07)
by 파이 | 2008/08/21 20:56 | Pastime
08/09 EPL 1R, 첼시 : 포츠머스
4:0으로 압승을 한 건 좋다마는
미샤는 부상으로 38분에 교체되었다 ㅠㅠ

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startseite/artikel/381956/


왼쪽 발을 다쳤다고 한다.
출처에 따라서는 발목이라고 하는 곳도 있는데,
작년의 끔찍했던 장기 부상이 왼쪽 발목이었기 때문에 그건 사실이 아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by 파이 | 2008/08/19 05:59 | Pastime
Tuesday Weld가 말하길
얼마 전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를 처음으로 제대로 보고는
웹을 뒤지다가 imdb에서 본 얘기다.
캐롤 역으로 인상적인 -- 하기야 그 영화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지 않는 게 있기나 하던가 -- 모습을 보였던 여배우 Tuesday Weld의 어록 가운데 이런 게 있었다.

[about Elvis Presley] He walked into a room and everything stopped. Elvis was just so physically beautiful that even if he didn't have any talent . . . just his face, just his presence. And he was funny, charming, and complicated, but he didn't wear it on his sleeve. You didn't see that he was complicated. You saw great needs.
 
적어도 앞부분은, 우리가 좋아하는 누구와 누구를 연상시키는구나 *^^*
by 파이 | 2008/08/06 22:45 | Pastime
[서민지의 첼시투어] 중에서, 스포탈 코리아, 2008-08-06
http://www.sportalkorea.com/news/korea/view.php?gisa_uniq=20080806111541&key=&field=&gisa_section=2010

미샤 관련 부분만 옮겨적고 회색 글씨로 코멘트한다.


발락과의 유머러스한 인터뷰

오후 4시로 잡힌 발락 인터뷰를 준비하기 위해 호텔로 들어서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카를로 쿠디니치를 만났다. 그는 이탈리아 사람답지 않게 '쿨(cool)'하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다른 선수들은 당연한 듯 먼저 타고 올라가지만, 쿠디치니는 상대에게 먼저 권하는 매너를 지녔다[우리가 보기엔 여자에게 매너 좋은 전형적인 이탈리아 남자 같은데]. 영국 공항에서 처음 출발할 때 반갑다고 먼저 손을 흔들어 준 것도 그였다. 발락이 딱 그만큼만 다정하고 친절했다면 더 없이 좋겠다고 생각했다[인터뷰하기전에 ~하면 좋겠다고 얘기한 거죠? 그렇죠?].

발락과의 인터뷰는 버스 안에서 이뤄졌다. 그는 아디다스에서 주최하는 사인회에 가는 중이었다. 발락은 명성대로 철두철미한 구석이 있다[와하하. 철두철미하단다.우린 왜 안 믿기는 거지 ^^;]. 그는 결코 다른 선수들처럼 다가가기 쉬운 상대가 아니다. 때문에 첼시 미디어팀도 발락에게는 특히 더 조심하는 편이다. 하지만 발락과의 인터뷰는 즐겁고 유쾌했다. 직접 말을 나눠보니 생각보다 유머러스한 면이 많았다. 삼성 휴대폰 모델이기도 한 그를 두고 영화배우를 닮았다고 하니까 무척이나 좋아했다[맷 데이먼, 아니면 마크 월버그? 서른 넘은 아저씨가 그런말 듣는다고 좋아하다니. 역시 귀여워]. 자신은 이미 늙었기 때문에 [우리라면 '늙었기 때문에'가 아니라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라고 표현했을 게다] 배우는 생각하지 않고 있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란다[절대 배우 하지마 미샤. 너 연기 못하잖니 ^^; 우린 너의 그런 모습을 사랑하고].

오후 트레이닝에서 발락은 처음으로 팀원들과 함께 했다. 말레이시아 팬들의 첼시 사랑은 훈련장에서도 이어졌다. 그들은 영국 현지에서 불리는 첼시 응원가를 직접 외워 부를 만큼 열성적이다. 광저우와 마카오에서도 보았던 "램파드! 제발 첼시에 남아 줘!"라고 적힌 팻말과 "조 콜! 난 널 사랑해! 티셔츠를 줘!"등 재미있는 문구들도 가득했다.

~ 미샤 일도 그렇고 집안 일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로 심란한 가운데
   이 기사를 보고 잠시 웃어보았다.
   월급 받으면서 미샤 인터뷰도 하고 이거야말로 정녕 신이 내린 직장이로구나.
   그나저나 미샤 이 인터뷰 영어로 했나. 아무래도 그렇겠지 ;-)

   ~ 기사 백업 파일 20080806mj.rtf   
by 파이 | 2008/08/06 20:25 | Pastime
베르더 브레멘 포럼 개편
얼마 전에 베르더 브레멘 포럼이 개편되었다.
선수 별 스레드가 아니라 토픽 별 스레드로 바뀌는 등 내 취향에는 안 맞는 개편이고 회원 가입을 다시 해야 하는 건 그렇다치고,
악성 회원 방지용인 건 알겠는데 무려 우편엽서(!)로 등록 코드를 보내주겠단다.
일단 가입 신청은 했는데 과연 엽서가 올 것인가.
혹은 내가 번역기 돌려서 겨우 이해한 게 잘못 이해한 것일 수도.

옛날 포럼은 forum.werder.de/altes_forum/ 디렉토리 아래로 이동했다.
예전에 쓴 글 중에 링크 깨진 게 꽤 될 테지만 일일이 고치지는 못 하겠다.

포럼에서 쓰는 그림 이모티콘도 개편되었다.
전에는 노란색이더니(그래서 내가 자체적으로 흰색-녹색 버전을 만들기까지 했었다) 녹색으로 바뀌었다.
그 중에서 몇 개만.
http://forum.werder.de/images/smilies/19.gif
http://forum.werder.de/images/smilies/svwapplaus.gif
http://forum.werder.de/images/smilies/21.gif
http://forum.werder.de/images/smilies/smilie_gruenweiss.gif


백업 : 19.gif   svwapplaus.gif   21.gif   smilie_gruenweiss.gif


~ 2008-09-24 내용 추가
아무리 기다려도 엽서가 안 오길래
담당자에게 e-mail을 보내 여차저차하다고 했더니
엽서 얘기는 없이 바로 등록시켜주더라 -_-
by 파이 | 2008/07/29 18:52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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