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Pastime
2008/10/23   껄끄러운 독일 국가 대표팀 사정 -_-;
2008/10/22   Im Interview: Michael Ballack - „Frings' Rücktritt wäre schlimm“
2008/10/17   프링스, 대표팀 은퇴 고려?
2008/10/17   WM 2010 예선, 독일 : 웨일즈, 2008-10-15
2008/10/13   러시아전 후폭풍
껄끄러운 독일 국가 대표팀 사정 -_-;
+ http://www.dfb.de/index.php?id=500014&tx_dfbnews_pi1[showUid]=16143
+ 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startseite/artikel/384332/
+ 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startseite/artikel/384348/
+ 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startseite/artikel/384360/
+ 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startseite/artikel/384367/

사태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미샤가 국대에서 쫓겨날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는 듯.

모르겠다. 무슨 사정이 있는 건지.
 
어찌되었건 미샤가 공개적으로 그런 인터뷰를 한 건 경솔한 일이라는 게 솔직한 우리의 심정이고,
"기자가 아니라 감독과 얘기해야 한다"라는 베켄바우어의 말이 맞지 싶다.

그저 근심만 느는구나.
by 파이 | 2008/10/23 18:59 | Pastime
Im Interview: Michael Ballack - „Frings' Rücktritt wäre schlimm“
+ http://www.faz.net/(1)
+ 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startseite/artikel/384321/
+ 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startseite/artikel/384329/
+ 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startseite/artikel/384332/
+ http://www.bild.de/BILD/sport/fussball/nationalmannschaft/2008/10/22/joachim-jogi-loew/enttaeuscht-ueber-aussagen-von-michael-ballack.html
+ http://www.faz.net/(2)

미샤가 FAZ와의 인터뷰에서 프링스를 옹호하면서 뢰브를 비난했다는데 그 때문에 시끌시끌한 듯 -_-;

지금 회사 일은 안 풀리면서 바쁘긴 무지 바쁘고 미샤/프링스/브레멘 걱정하느라 마음은 무겁고, 정신 없는 와중에
이런 일까지 생겨버리면 어쩌라고 ㅜㅜ
by 파이 | 2008/10/22 19:08 | Pastime
프링스, 대표팀 은퇴 고려?
이런 기사 뜰까봐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결국 뜨는구나.
빌트의 자칭 독점 인터뷰 : '프링스, 대표팀에서 은퇴 고려 중'
Frings: Darum denke ich an Rücktritt
„Es war eine Demütigung“ „Ich erwarte vom Trainer mehr Respekt“
빌트라고 무시하기엔 지금 너무 우울하다.
by 파이 | 2008/10/17 18:26 | Pastime
WM 2010 예선, 독일 : 웨일즈, 2008-10-15
체력이 딸리고 출근도 해야 하기에
우리나라 시각으로 주중 새벽에 열리는 경기들을 실시간으로 보는 건 대부분 건너뛰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사치는 이제 반납이다.

지난 주말 러시아전 이후
발-프 라인을 볼 수 있는 날이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절절하게 느꼈고,
이 라인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는 독일의 A 매치는 무조건 닥본사하기로 마음 먹었다.

미샤가 러시아전에서 장딴지 부상을 입어
이번 웨일즈전에는 못 나올 거라는 예상이 일반적이었고,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는 전제하에, 우리는 미샤가 차라리 나오지 않기를 내심 바라기도 했다.
발-프가 같이 나오는 게 가장 좋지만 그렇게 안 될 바에야
미샤가 빠지더라도, 제발 프링스가 선발로 나오기를 바랬다.

그러나 프링스는 오늘도 교체 명단에 있었을 뿐 아니라 심지어 그라운드를 밟아보지도 못했다.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던 미샤는 출전했다. 차라리 무리하지 말고 쉬지 그랬어.
우리 심정이 이런데 프링스 본인 심정은 어떻겠는가.
프링스가 러시아 전 때 선발로 나오기만 했어도 우리가 이렇게 심각하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
이제야 2006년에 클린스만을 저주하던 올리버 칸 팬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

미샤가 현재 프링스의 상황에 대해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약간 언급된 것을 발견.
Ballack berichtete nach einem Gespräch mit seinem Kumpel jedoch, dass Frings sehr unzufrieden sei. Zumal die Entscheidung von Löw, in beiden Spielen dem Stuttgarter Hitzlsperger (26) den Vorzug zu geben, "auch für mich überraschend kam", wie Ballack betonte: "Torsten ist immer noch ein Topspieler und Leistungsträger in Bremen. Aber man muss das akzeptieren, auch wenn es mir für Torsten leid tut. Wir waren immer ein gutes Gespann."
'그러나 받아들여야만 한다.'라... 저렇게 말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서운하고 서글픈 것 역시 어쩔 수 없다.


경기는 1:0 으로 독일 승리.
트로초프스키 A 매치 데뷔골 축하.
네가 한 건 해 줄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멋진 골이었다.
by 파이 | 2008/10/17 12:55 | Pastime
러시아전 후폭풍
쿠라니 무단 이탈 사건은 쿠라니의 잘못이 명백하고 뢰브의 반응은 타당하지만,
어찌 되었건 대표팀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 자체가 좋지 않다.

쿠라니와 엮어서 프링스 기사 제목 ("Frings sauer auf Löw") 붙이는 빌트지의 센스란 -_-+
정작 내용 읽어보면 경기 전날 뢰브가 프링스에게 얘기를 했고,
프링스는 굉장히 실망했지만 그래도 경기 당일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뢰브도 이 점에 찬사를 보냈다는 내용인데 말이다.
토요일 이후 프링스와 얘기한 기자가 없다는 내용도 있지만.


미샤는 골 넣고 나서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대는 세리머니를 했는데
이에 대해 묻는 기자에게 무슨 의미인지 명확하니 설명할 필요는 없을 거라고 말했다.
새로운 논란 거리를 만든 건 아닌가 걱정 -_-
faz.net / freenet.de / rp-online.de


브레멘 포럼에 오랜만에 가 보니 프링스가 엄청 깨지고 있어서 놀라고 마음 아팠다.
맨체스터시티가 프링스를 노린다는 루머가 있었던 모양인데 지금 비싼 값에 팔아버리라는 사람까지 있었다.
너무들 하는 거 아니야 ㅠㅠ
대표팀 선발에서 빠진 것도 폼이 안 좋으니 당연하다는 사람도 있더라.
폼이 안 좋아서 빠졌다고 생각해야 하는 거냐 폼이 좋은데도 빠졌다고 생각해야 하는 거냐.
둘 다 슬픈 생각이긴 마찬가지.

아들러가 ARD와 인터뷰하면서
대표팀 데뷔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프링스와 프리츠도 함께 어울려 맥주를 마셨다는 얘기를 했다는데
그게 그나마 조금 위안.


이 모든 게 우리의 과민반응일 수도 있지.
그랬으면 좋겠다.
by 파이 | 2008/10/13 18:54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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