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7 빌트 선정 독일 최고 미남 50명
2008/09/26 미하엘 발라크 생일 2008/09/21 08/09 분데스리가 5R, 바이에른 뮌헨 : 베르더 브레멘, 2008-09-20 2008/09/10 저지에 관한 FIFA 규정 2008/09/07 2010 월드컵 예선 1차전, 리히텐슈타인 : 독일, 2008-09-06
빌트에 갔다가 Die 100 schönsten Deutschen이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눌러보았다.
남녀 각각 50명씩 뽑았는데 여자 쪽은 그렇다치고 남자 쪽을 둘러보니 축구 관련 인물들이 꽤 있더라. 뢰브는 무려 3위이고, 미샤가 5위 등등. 사실 그런 거 기대하고 둘러봤지만;; 실려있는 사진이야 빌트답게 형편없는 화질에 크기도 작아 볼게 없지만 번역기 돌려보니 짤막하게 달려있는 코멘트들이 웃긴다. 3. Bundestrainer Jögi Löw (48). Hat die Jungs im Griff. Immer ein modisches I-Tüpfelchen: die perfekt gebügelten, engen Hemden. 5. Fussballer Michael Ballack (32). Zweit-Karriere in Sicht: Selbst nass geschwitzt sieht er sexy aus wie ein Armani-Model ... 8. Fußballer Clemens Fritz (27). Holt die Mädels ins Stadion: Er hat das süßeste Lächeln, seit es die Nationalmannschaft gibt! 9. Torwart Rene Adler (23). Seine starken Hände lassen Frauen träumen: Können die wirklich nur Fußbälle halten? 19. Ex-Nationaltorhüter Jens Lehmann (38). Ex-Nationaltorhüter. Hat hinten keine Haare mehr, packt vorne aber ordentlich zu. 30. Mario Gomez (23), Fußballer. Macht sein Ding brav rein. Trifft die Frauenherzen. Und ist leidenschaftlicher Halbspanier. Olé! 웃다가 정신차려보니 프링스, 슈나이더, 포돌스키, 아르네 프리드리히, 마누엘 프리드리히, 비어호프가 왜 없는 건지 의아하기도 하다. 아, 토마스 크레치만이 있는 건 반갑다. 하긴 뭐 온라인 투표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빌트에서 멋대로 대충 뽑은 명단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말자. # by 파이 | 2008/09/27 17:47 | Pastime
9월 26일, 미샤 생일.
이젠 서양 나이로 쳐도 32살이다. 그런데 오늘 미샤가 유로 2012까지도 뛰기를 원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2010년에 은퇴할 거라는 보도를 보고 쓸쓸해했었지만 이런 얘기에는 또 제발 그러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팬의 심정이란. 우리도 정말 너무나 간절히 미샤가 주장 완장을 차고 월드컵이나 유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그래도 무리인 건 무리인 거지 <-- 나름 객관적인(?) 팬. 굵직한 타이틀을 따내고 은퇴하게 된다면 물론 기쁘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안되는대로 박수받으면서 은퇴할 수 있기를 바란다. # by 파이 | 2008/09/26 23:47 | Pastime
리가에서 4R가 지나도록 겨우 승점 5점에다가,
며칠 전 CL 조별 1차전에서는 Anorthosis Famagusta라는, 축구 선수가 총 120명이라는 키프러스에서 온 클럽과 홈에서 0:0으로 비기지를 않나, 프링스, 옌센은 부상으로 프리츠는 감기로 선수 명단에 들지도 못 하고, 너무너무 걱정했던 경기였다. 그러나 결과는 2:5 ! 와하하하하. 지난 시즌 전반기 베저 슈타디온 참사를 되갚았구나. 외질 대활약. 이 녀석 이제 슬슬 실력 나오나 싶어 기쁘다. 지난 시즌 빌레펠트에게 8:1로 이겼을 때 '응원하는 팀이 이기든 지든 4점 이상 차이가 나면 불편해진다'고 썼었는데 바이에른 뮌헨은 예외인 듯. 0:5까지 갔었는데 불편하기는 커녕 신나기만 했다 ^^; 흠이라면 2실점, 그것도 24번이 그걸 다 넣었다는 건데, 그래도 골 세리머니는 안 하더구나. 그러니 좀 봐 주도록 하지. 브레멘 떠나더니 왜 이렇게 골 잘 넣냐. -- 이건 사실 약간 억지. 지난 시즌 말부터 꽤 해주었다. 그 전 1년 반 동안 계속 부진해서 탈이었지만. 게다가 다시 봐도 여전히 잘 생겼다. 짜증난다. 브레멘 포럼은 당연히 난리 났음. 우리도 하나 덧붙여 보자. ヽ○ノ ヽ○ノ / ヘ ( ヘ < <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불쌍한 클럽을 버리지 않으시는군요. 그저 고맙다 브레멘. 없는 살림에 이렇게 해 줘서. 한편 샤프 감독님은 언제나처럼 침착하게 이렇게 인터뷰하심: "Wir haben drei Punkte gewonnen, die sehr wichtig für uns sind. Sich gegen eine so starke Mannschaft wie Bayern München durchzusetzen, gibt Selbstvertrauen und hilft, die nächsten Spiele anders anzugehen. Das Ergebnis ist sehr schön, Kompliment an meine Mannschaft, aber so etwas erwarte ich von ihr auch." 마침 ZDF의 das aktuelle sportstudio에도 나오셨는데 뭐라고 하는지 알아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_- # by 파이 | 2008/09/21 16:57 | Pastime
+ 2010 월드컵 관련 규정
http://www.fifa.com/worldcup/organisation/documents/index.html fifa_wc_south_africa_2010_regulations_en_14123.pdf Article 16 List of players – preliminary competition 3. 18 players may be entered on the list of players (11 players and 7 substitutes). The 11 (eleven) first-named players must start the match, the other 7 (seven) are designated as substitutes. The numbers on the players’ shirts must correspond with the numbers indicated on the match sheet (numbers 1-18 only) Article 21 Equipment – preliminary competition 4. Each player shall wear a number between 1 and 18 on his team shirt Article 32 Equipment – final competition 6. Throughout the final competition, each player shall wear the number allotted to him on the official players’ list in accordance with the Equipment Regulations. 7. The player’s last name or popular name (or abbreviation) shall be affixed above the number on the back of the shirt + http://news.yahoo.com/s/cpress/20080821/ca_pr_on_ru_so/soc_fifa_jerseys_2 FIFA said Thursday there were no regulations for the numbers worn during friendlies. Still, the rule is a change compared to the 2006 World Cup and this year's European Championship, when players could wear numbers as high as 23. While Ballack - who missed the Belgium match with an injury - is not affected by the change, striker Lukas Podolski would have to switch from his usual No. 20. FIFA said using personalized jerseys with names was optional and up to the teams. ~ 파악한 바를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1) 2010 월드컵 예선에서는 등번호를 1~18번까지만 쓸 수 있고, 저지에 이름을 쓰는 것은 선택사항으로 각 팀에서 결정할 수 있다. 2) 2010 월드컵 본선에서는 등번호 1~23번까지 쓰며, 번호 위에 선수의 이름을 쓴다. 3) 1)의 규정은 친선 경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2)번이야 예전 그대로이다만, 1)번이 문제. 이름 쓰는 건 각 팀 재량이라고 말은 한다만, 고유한 번호가 없게 되는 마당에 어떻게 이름을 쓰겠나. 누구 말마따나 이거 최고로 멍청한 규정인 듯. 아디다스, 나이키, 기타 스포츠 용품 업체들 뭐하고 있는 거냐. 이 규정 없어지게 FIFA에 로비 좀 해라 -_- # by 파이 | 2008/09/10 20:05 | Pastime
미샤가 부상으로 안 나오는데다가
프링스도 부상으로 안 나오고 기린도 부상으로 안 나오고, 심신이 대단히 피곤하여 그냥 자 버렸는데 오늘 사진 검색하다가 알게 된 사실. 마르코 마린이 13번 달고 나왔다. ![]() 그래, 언젠가는 독일 국가대표팀의 13번이 다른 선수를 의미하게 되겠지. 우리는 무엇보다도 미샤의 번호로 기억하겠지만 삼사십년 전에 독일 축구를 보던 사람들은 아마도 게르트 뮐러의 번호로 기억할 테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는구나. 그 '언젠가'가 그리 먼 미래가 아닐 거라는 게 마음 아프다. 이번 경기에선 저지 뒤에 이름이 없이 번호만 있고, 원래 달던 번호가 아닌 경우도 꽤 되더라. 프리츠가 2번, 베스터만이 3번, 포돌스키가 10번 등등. 임시로 부여한 듯한 느낌. 검색하다 보니 지난 친선 경기 벨기에전부터 이랬고, (이제서야 사진을 찾아 보니 그 때는 헬메스가 13번, 마린이 14번이었더라) FIFA의 새 규정 때문이라는데, 좀 더 조사를 해 봐야겠다. 경기는 0:6으로 이겼다. 롤페스 A매치 데뷔골 축하. # by 파이 | 2008/09/07 20:57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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