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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미샤 생일.
이젠 서양 나이로 쳐도 32살이다. 그런데 오늘 미샤가 유로 2012까지도 뛰기를 원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2010년에 은퇴할 거라는 보도를 보고 쓸쓸해했었지만 이런 얘기에는 또 제발 그러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 팬의 심정이란. 우리도 정말 너무나 간절히 미샤가 주장 완장을 차고 월드컵이나 유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그래도 무리인 건 무리인 거지 <-- 나름 객관적인(?) 팬. 굵직한 타이틀을 따내고 은퇴하게 된다면 물론 기쁘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안되는대로 박수받으면서 은퇴할 수 있기를 바란다. # by 파이 | 2008/09/26 23:47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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