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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에서 4R가 지나도록 겨우 승점 5점에다가,
며칠 전 CL 조별 1차전에서는 Anorthosis Famagusta라는, 축구 선수가 총 120명이라는 키프러스에서 온 클럽과 홈에서 0:0으로 비기지를 않나, 프링스, 옌센은 부상으로 프리츠는 감기로 선수 명단에 들지도 못 하고, 너무너무 걱정했던 경기였다. 그러나 결과는 2:5 ! 와하하하하. 지난 시즌 전반기 베저 슈타디온 참사를 되갚았구나. 외질 대활약. 이 녀석 이제 슬슬 실력 나오나 싶어 기쁘다. 지난 시즌 빌레펠트에게 8:1로 이겼을 때 '응원하는 팀이 이기든 지든 4점 이상 차이가 나면 불편해진다'고 썼었는데 바이에른 뮌헨은 예외인 듯. 0:5까지 갔었는데 불편하기는 커녕 신나기만 했다 ^^; 흠이라면 2실점, 그것도 24번이 그걸 다 넣었다는 건데, 그래도 골 세리머니는 안 하더구나. 그러니 좀 봐 주도록 하지. 브레멘 떠나더니 왜 이렇게 골 잘 넣냐. -- 이건 사실 약간 억지. 지난 시즌 말부터 꽤 해주었다. 그 전 1년 반 동안 계속 부진해서 탈이었지만. 게다가 다시 봐도 여전히 잘 생겼다. 짜증난다. 브레멘 포럼은 당연히 난리 났음. 우리도 하나 덧붙여 보자. ヽ○ノ ヽ○ノ / ヘ ( ヘ < <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불쌍한 클럽을 버리지 않으시는군요. 그저 고맙다 브레멘. 없는 살림에 이렇게 해 줘서. 한편 샤프 감독님은 언제나처럼 침착하게 이렇게 인터뷰하심: "Wir haben drei Punkte gewonnen, die sehr wichtig für uns sind. Sich gegen eine so starke Mannschaft wie Bayern München durchzusetzen, gibt Selbstvertrauen und hilft, die nächsten Spiele anders anzugehen. Das Ergebnis ist sehr schön, Kompliment an meine Mannschaft, aber so etwas erwarte ich von ihr auch." 마침 ZDF의 das aktuelle sportstudio에도 나오셨는데 뭐라고 하는지 알아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_- # by 파이 | 2008/09/21 16:57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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