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워딩턴의 키
오늘 IMDb에 갔다가
188 cm로 수정되었던 워딩턴의 키가
다시 178 cm로 원상복귀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푸하하하.

역시 키는 작은 쪽이 진실.

마침 어제 오갔던 대화:
"[The Tourist]라는 영화에 원래 톰 크루즈가 나올 거였는데, 크루즈가 빠지게 되면서 샘 워딩턴이 대신 나온대."
"남자 주인공이 키가 작다는 설정인가부지?"
^^;;

by 파이 | 2009/08/05 23:10 | Pastime
팀 보로프스키, 베르더 브레멘으로 복귀 --;;
Rückkehr perfekt: Borowski unterschreibt für drei Jahre

2012.06.30까지 3년 계약이고 1년 연장 옵션.

조금 찾아봤는데 정확한 이적 조건은 빌트지에서조차 밝혀내지 못 한 듯.
어쨌든 이적료가 없지는 않겠지.
무상으로 보냈다가 1년만에 돈 주고 데려오다니
가난한 베르더 살림에 이 무슨 엿같은 일이란 말인가.

그리고 얘가 현재 베르더에 정말 필요하긴 한 건가.
샤프 감독님이 요즘 들어 얘가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거듭하던 중이긴 했는데
미드필드을 어떻게 돌리시려고요??

두서없이 떠오르는 생각들:
- 이번 토요일이 베르더 브레멘 Tag der Fans인데 올 것인가?
- 어제 이번 시즌 단체 사진 찍었는데 올 거면 좀 빨리 와서 사진 같이 찍지 그랬냐.
- 그냥 브레멘에 있었으면 바우만이 은퇴한 지금 부주장 됐을텐데 이미 부주장은 메르테자커.
- 번호는 24번 달려나.
- 지난 시즌 24번이었던 피사로는?
- 전문 수미 정말 안 사는 건가요?



* 2009-07-23 아침에 추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빌트에서 이적 조건을 보도했더라. 정확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Für den bei Werder ausgebildeten Ex-Nationalspieler, der vor einem Jahr ablösefrei nach München ging, zahlt Bremen 750000 Euro. Dazu kommen Nachschlagszahlungen für jedes Erreichen der Champions League in den nächsten drei Jahren (maximal weitere 1250000 Euro).
일단 이적료는 0.75M 유로. 향후 3년간 CL 진출 시 추가로 1.25M 지급.
(번역기 돌려서 대충 이해하다보니 이게 CL 진출시마다 1.25M라는 건지 총액이 최대 1.25M라는 건지 잘 모르겠음 -_-;;)

In München hatte Borowski zwischen 3,5 und 4 Mio Euro verdient. In Bremen sollen es 2,5 Mio sein.
연봉은 바이에른에서는 3.5~ 4M 유로였지만 브레멘에서는 2.5M 유로.

연봉이 좀 과한 거 아니야 -_-+


* 2009-07-24 아침에 추가.
Tag der Fans는 커녕 오늘 새벽 FSV 프랑크푸르트와의 평가전에 벌써 나왔다. 그것도 선발로.
놀랍게도 등번호가 6번. 바우만 주장님 번호를 받다니. 정말 수미 영입 안 하고 얘를 수미로 쓸 건가.
혹시 24번은 피사로를 위해 남겨둔 것??
by 파이 | 2009/07/22 23:46 | Pastime
성우 고 최응찬 선생님
먼저, 예전에 다른 곳에 끼적여 두었던 것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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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KBS 현충일 특집(?)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게리 쿠퍼는 유강진, 잉그리드 버그먼은 장유진이 더빙한 거야 놀랍지 않았는데,
'안셀모'라는 주요한 조연의 목소리가 최응찬 선생님이 아닌가!
대략 20년 전에 더빙했던 거 그대로 방영했다는 얘기.

생각난 김에 최응찬 선생님이 정확하게 언제 별세하셨는지 좀 알아보려고 했으나 실패.
이놈의 신문사 DB들의 검색 능력이란 정말이지 좌절스럽다.
지식 검색에서는 누가 최응찬 선생님 부인이 장유진이라고 헛소리를 써 놓지를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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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생긴 네이버의 옛날 신문 검색에서 드디어 알아냈다.
경향신문 1984년 9월 11일자 2면.



참으로 개성적이고 멋진 목소리의 주인공이셨는데
너무 아까운 나이에 가셨다.
by 파이 | 2009/06/30 23:53 | Pastime
베른트 슈나이더, 선수 생활 은퇴
ㅠㅠ
레버쿠젠 선수로서도 아쉽지만,
부상으로 결국 참가할 수 없었던 유로 2008은 너무나 아쉽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 Bernd Schneider bittet Bayer 04 um Vertragsauflösung (bayer04.de)
- Bernd Schneider asks to be released from contract (bayer04.de)
- Bernd Schneider muss Karriere sofort beenden (dfb.de)
- Bernd Schneider: "Fußball war für mich Leidenschaft" (dfb.de)
- Bernd Schneider announces retirement (dfb.de)
- Bernd Schneider hört auf (kicker.de)
- Tschüss, Schnix! (kicker.de, Fotostrecke)
- Bernd Schneider hört auf (spiegel.de)
- Die Fans werden Bernd Schneider vermissen (welt.de)
- Bernd Schneider muss Karriere als Profi beenden (focus.de)
- Bernd Schneider, der geborene Schnicker (zdf.de, Bilder)
- http://www.fussballdaten.de/spieler/schneiderbernd/


~ 슈나이더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외모, 특히 목소리가 정말 일품이었다.
~ 은퇴 소식을 접하고 미샤도 한마디 했구나.
미샤야, 아쉽다는 말만 하지 말고,
레버쿠젠에서 슈나이더 은퇴경기 열어준다는데 거기 얼굴이라도 비추는 게 어떠냐.
by 파이 | 2009/06/27 20:36 | Pastime
돌아가시겠구나, 프리에그 -_-

http://www.freeegg.com/

4월인가 사이트 정비한다고 동영상 업로드가 안 되다가,
과감하게 6월 15일까지 사이트 닫고 싹 정비한다고 했었다.
아예 잊고 살다가 6월 15일에서도 한참 지난 오늘 접속해보니
재개장은 커녕 아예 사이트 접속 자체가 안 된다.
검색을 좀 해보니 흉흉한 말만 떠돌고 있고.

없어질때 없어지더라도 최소한 자료를 백업할 수 기회는 줘야하는 거 아닌가? 
물론, 내가 제대로 읽었을 리가 없는 -_- 사용 약관에
자료 백업할 시간과 방법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책임은 회사 측에 없다고 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긴 한다만.

다 그만두고, 정말 문 닫는 건지 어떤 건지 공식적인 발표라도 좀 해주시지요.
갑자기 문 닫게 되어도 알릴 의무는 없다고 약관에 나와 있기라도 했나.

by 파이 | 2009/06/22 15:21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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