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짜증나
+ 누군가에 대해 칭찬을 하는 거라면 모르겠는데 안 좋은 얘기를 하려거든 좀, 아니 많이 신중해야 한다. 좀 정확히 알아보고 말들을 하셔야지, 응? 남의 말이라고 정말 너무 쉽게들 하시네. 입장 바꿔놓고 한번 생각해보시길.

+ 축구판 쫓아다닌지 4년쯤 되니 인터넷 커뮤니티의 신참들에게 짜증이 밀려오는 경우가 생긴다. 외질에 대한 제안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알로프스의 발언에 대해 뭐 외질이 팀에 대한 충성을 표현한지 며칠 안되었는데 저런 말을 하는 건 헛소리라고? 내 참 어이가 없어서. 댁이 외질한테 반한 건 알겠는데 외질의 최근 발언 그 어디에서 브레멘에 대한 충성을 찾아볼 수 있단 말인가. 누구 말마따나 팀에 대한 충성을 표현하려면 일단 재계약을 해놓고 얘기를 해야지. 1년 남은 계약기간 준수할 거라고 했으니 그게 충성심이라고? 이적 시즌 처음 경험해보는 사람이구먼.
by 파이 | 2010/07/18 22:49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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