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ack Commercial for Euro08 DB Fan Bahncard + Making

출처는 http://www.youtube.com/v/8Dl9uiQ0BAY 및 http://www.bahntv-online.de/btvo/site/index.php?s=4500&ids=141949.

DB(독일 국영 철도?)가 유로 2008을 맞이하여 내놓은 교통카드 광고인 듯.
뭐 하여간 미샤가 매우 귀엽게 나온다. 윙크하는 모습은 보너스 ;-)



59초에서 1분 사이쯤, 메이킹 필름 중에 미샤가 활짝 웃는 순간이 있는데 정말 좋다. 움직이는 gif를 만들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웃음.



by 파이 | 2008/04/14 23:12 | Pastime
07/08 분데스리가 28R, 베르더 브레멘 : 샬케, 2008-04-12
이겼다 !!

지난 주까지 2위였던 샬케와 4위였던 브레멘의 경기.
그러나 승점차가 1점이라 이 경기의 승부에 따라 순위가 확 바뀔 수 있는 무지무지 중요한 경기였다.
이로써 브레멘 2위 복귀.
너무너무 기쁘다.

샬케에게 이기는 거 처음 봤다.
특히 지난 시즌 후반기 샬케전은 정말 끔찍했었다.
이번 시즌 전반기에 비긴 것도 감사했을 정도니.

사실 오늘도 내용에서 브레멘이 압도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
특히 전반에는 엄청나게 밀렸던 듯.
그래도 비제가 잘 막고 기회를 놓치지 않아 5:1로 대승하니 좋구나.
후반 교체로 들어간 우리 귀염둥이 클라스니치가 2골이나 넣어서 더욱 좋고 ^^

지난 경기에서 다친 게 아닌가 걱정했던 프링스는 다행히 90분 무사히 뛰었다.
그런데 또 옐로 카드 받음 -.-

* 잘 생기고 유머 감각 뛰어나고 골도 잘 넣는 우리 귀염둥이 클라스니치. 경기 후 사진 하나.
보통 사람이라도 조심조심 살아갈 신장이식 수술을 두번이나 받고나서 운동 선수 생활을 계속하는 클라스니치. 그가 겪고 있을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그의 의지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우리는 감히 상상하기가 어렵구나. 얼굴이 부어보일 때가 종종 있는데, 완전치 않은 신장과 평생 따라다닐 치료약물 때문은 아닐까 생각하니 마음이 짠하다.
by 파이 | 2008/04/13 01:25 | Pastime
토마스 샤프 감독 인터뷰, 2008-04-11
샬케전 앞두고 Welt지와 인터뷰하심.
언제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지 전혀 알 수 없으나 일단 백업.
Schaaf.Welt.2008.04.11.doc
by 파이 | 2008/04/12 09:39 | Pastime
미치겠다 첼시 코리아 :-)
첼시 코리아 사이트에 접속하면 대문에 사진 몇 장이 무작위로 번갈아 뜨는데
4월 8일자로 올라온 사진 중에 이 사진.

사이트 관리자가 다리만 보여주기로 결정한 이 선수는 과연 누구인가. 그리고 저 반지는...
혹시나 그 다리 예쁘기로 유명한...?

[역시나.]

사이트 관리자의 정신 상태를 의심(?)하며 그 센스에 박수를 보냈다 ^^
[닫기]






by 파이 | 2008/04/09 12:16 | Pastime
07/08 분데스리가 27R, 헤르타 베를린 : 베르더 브레멘, 2008-04-05
1:2로  이겼다 ㅜㅜ

23R 슈투트가르트전 6:3 패배로 시작, 리가에서 1무 3패 끝에 이룬 1승이다.
이겨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나 절박했던 나머지,
내 입에서 "보로프스키가 골을 넣어도 좋으니 제발 골 좀 넣어서 이겨줘." 소리가 다 나왔는데
(사실 이 자식 이름도 불러주기 싫은데 말이다)
정말로 보로프스키가 결승골을 넣어버렸다.
그것도 프링스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아 넣은 멋진 골이었다.

다른 때 같았으면 아르네 때문에 헤르타 걱정도 좀 했겠지만 요즘은 정말 내 코가 석자라 그럴 겨를이 없다.
미안해, 아르네.

종료 얼마 남기지 않고 프링스가 헤르타 선수와 충돌하면서 쓰러졌었다.
또 다친 거나 아닌지. 이번 시즌 내내 프링스를 괴롭혔던 오른쪽 무릎에 특히 충격이 클 것 같아보였기 때문에 걱정이 더하다.
샤프 감독님도 즉시 브라녜스로 교체 준비하시던데.
브레멘도 브레멘이고, 이제 유로 2008이 두 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프링스가 또 부상당한다는 건 독일 국가 대표팀으로서도 암담한 일이다.
프링스는 그냥 좀 있다가 얌전히 교체될 것이지 그새 옐로 카드 하나 받고 교체.
복귀해서 몇 경기나 뛰었다고 벌써 옐로가 3장이다.
카드 관리 좀 해요 프링스. 샬케전 함부르크전 레버쿠젠전, 중요한 경기가 죄다 남았다구요.
아니 그래 카드 좀 받아도 괜찮으니 제발 다치지 말고.

경기 끝나고 나서 보로프스키, 프리츠, 기린 셋이서 껴안는 장면이 나오더라.
예전같으면 그저 흐뭇해했을 이 장면을 이젠 마냥 좋아하며 바라볼 수가 없는 브레멘 팬의 신세.
프리츠, 기린, 브레멘에 오래오래 남아주면 안 되겠니.
by 파이 | 2008/04/06 00:52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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