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인터뷰 제목 붙이기
어제 읽은 미샤 인터뷰 (Rheinischen Post, 2009-12-24) 제목이
매체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가.

Rheinischen Post : Ballack: "Manchmal bin ich ein strenger Vater" (발락: 저는 때로 엄한 아버지입니다)
Bild: Ballack hatte Angst vorm Weihnachtsmann (발락은 산타클로스를 무서워했다)
The Sun : Three lions can rule the world (삼사자 군단 세계를 제패할 수 있어)
goal.com/en: Germany skipper Michael Ballack: England can win the 2010 World Cup (독일 주장 미하엘 발락: 잉글랜드는 2010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다)
goal.com/kr : 발락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 유력 후보" (기사 제목부터 마무리까지 센스하고는 -_-+ 기자가 잉글랜드 빠인 모양이다.)

우리라면
'발락, 크리스마스에 가족과 함께 노래 불러' 라고 붙였을 것임 ^^;

by 파이 | 2009/12/25 21:05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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