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펭귄 팬으로서 안 볼 수 없었던 영화.
우린 이 장면, 욕실에 가득 찬 물 속에서 펭귄이 헤엄치며 위로 올라가는 장면이 너무 좋다. +_+ ![]() 무심하고 한가한 펭귄 + 관객은 알지만 파퍼씨는 모르는, 곧 닥칠 것이 확실한 파국이 던져주는 서스펜스. # by 파이 | 2011/09/19 20:21 | Pastime
거의 일주일이 다 되가는 얘기지만 어쨌든.
파스벤더가 코파 볼피를 주머니에 넣고 있는 거나 다름없다는 기사를 보고도 그러려니 했었는데 정말로 베니스 영화제 남우 주연상을 받았다. 축하. 사진 보고 느낀 점. 1. 파스벤더도 탈모의 기운이 있는 것 같다. 2. 코파 볼피가 꽤 크구나. 주머니에 안 들어가겠는데? :-) 베니스 영화제 남우 주연상 수상자에게 관심 가진 적이 이게 처음인가 이 사실을 인제야 알았다. 리암 니슨이 탔을 때는 사진을 못 봤구나. 그 때 리암이 트로피가 크다는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3. 그 와중에도 손에 담배를 쥐고 있는 파스벤더. 뭔가 우리나라 남자들 주머니에 한 두개 들어있을 거 같은 일회용 라이터 같이 생긴 물건도 보이고. 파스벤더의 이빨은 가지런하고 예쁘지만 뭔가 담뱃진에 찌들어있는 느낌이다. 요즘 관심이 생긴 우리나라 차 모 배우와 함께, 담배 좀 끊어주면 안되겠니. ![]() # by 파이 | 2011/09/15 23:35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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