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개봉에 즈음하여 제작진이 홍보를 위해 내한.
우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가서 오로지 브래드 버드 감독을 기다렸다. 톰 크루즈가 먼저 오고 다른 사람들은 한 시간 쯤 후에 왔는데 현명한 운영이었다고 본다. 비교적 붐비지 않는 상황에서 낡은 [아이언 자이언트] DVD와 유성펜을 내밀며 발음이야 어찌 되었건 "Mister Bird!" "[Iron Giant] is my all-time favorite animation!" "Thank you very much!"를 외치고 오늘의 미션을 달성했다. 버드 씨랑 눈도 마주치고, 버드 씨가 손도 흔들어줬다 :-) (고 생각한다. 뭐 우리 뒤에 서 있던 사람에게 손 흔든 것일 수도 있다.) 싸인도 아주 정성들여 해 주셨다. 사진까지 찍는 사람도 있던데 우린 그러지는 못했다. 참, 부인이 미인이시더라 :-) 진행자가 부인이라고 했으니 부인 맞겠지. ![]() # by 파이 | 2011/12/02 21:59 | Pa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