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는 더 이상 독일 대표팀에서 뛰지 않는다
+ http://www.dfb.de/index.php?id=500014&tx_dfbnews_pi1[showUid]=27991&tx_dfbnews_pi4[cat]=56 (독일어)
+ http://www.dfb.de/index.php?id=500016&tx_dfbnews_pi1[showUid]=28001&tx_dfbnews_pi4[cat]=62 (영어)

작년 월드컵 직후부터 뻔했던 걸 참 질질 끌다가도 발표하네.

그리고 SID에 의하면 미샤는 국대 은퇴 경기 (?)를 거절했다.
DFB plant Abschiedsspiel - Ballack will verzichten
Nach Informationen des Sport-Informations-Dienstes (SID) will Michael Ballack auf das vom DFB angebotene Abschiedsspiel gegen Brasilien in Stuttgart am 10. August verzichten.

이런 의미 없는 대표팀 은퇴 경기는 나라도 거절했을 거다.

대표팀 은퇴하면 하는 건데,
이런 식으로밖에 할 수 없게 만든 L선수와 L감독 난 용서 못 한다.

작년 월드컵 기간부터 대표팀이 미샤 대한 거 보면
미샤는 대표팀에서 명예롭게 은퇴할 기회 자체를 박탈당했다.
미샤가 가만히 있어도 우습고 미샤가 먼저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말해도 우습게 되어 버렸고
그 상태로 10개월을 질질 끌다가 이제야 공식 발표하는구나.

그저 미샤가 남은 선수 생활 잘 마무리하고
마음 편히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발 미샤 좀 그냥 놔 둬.
by 파이 | 2011/06/16 21:43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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