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 + 울화
안 그래도 울적한 일들밖에 없지만서도,
파사넨이 이번 여름에 떠난다는 말에 울적하던 차에 (de, en)
다시 한 번 울적하게도, 옌센도 떠날 것 같다는 Bild 보도가 있었다.

근데 저 Bild 기사 중에
Er ist durch Verletzungen immer wieder weit zurückgeworfen worden.
(구글 번역: He was thrown back by injuries much.)
이 부분 보니까 울화가 치미네.
베르더 의료진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베르더에 아쉬운 게 이것저것 없을 수 없지만
다른 건 그래도 일단 믿어주고 싶고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드는데
개인적으로 의료진은 정말 믿음이 안 간다.
선수들이 대놓고 의료진에 대해 불평한 게 큼직하게 생각나는 것만 꼽아봐도
클라스니치, 워메, 프링스, 날도.

아오.
by 파이 | 2011/03/26 21:16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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