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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추노]를 챙겨보고 있는데
첫 회부터 계속 드는 생각이 '오지호 정말 잘 생겼다'와 '오지호 그레고리 펙 빼닮았다'라는 것이다. ![]() 연기 뻣뻣한 것까지도;;; 닮았다. 근데 두 사람 다 좋구나. 오지호에 대해 왜 이렇게 변명해주고 싶고 편들어주고 싶은지. 역시 우린 잘 생긴 남자만 보면 마음이 온통 동정심으로 가득 차 버리는 듯. 여담: 그레고리 펙은 게리 쿠퍼, 버트 랭카스터와 더불어 우리가 어렸을 때 가장 먼저 이름을 외운 배우였다. 지금은 이 배우들 출연작 보기가 힘들지만 그 때는 TV에서 걸핏하면 해 주는 게 이 사람들 출연작이었으니까. 그리고 그 시절에 그레고리 펙은 미남의 대명사였다. 우리도 대략 고등학생 시절까지 그레고리 펙이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남자인 줄 알았다 ^^; 뭐 지금도 역대 최고 미남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 by 파이 | 2010/01/23 16:26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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