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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극적인 경기였고
드디어 첼시가 CL 결승에 진출했다. 01/02 레버쿠젠의 전설적인 시즌 이후 미샤가 처음 나갈 수 있게 된 CL 결승이다. 경기 끝나고 첼시 선수들 초등생처럼 어깨동무하고 둥글게 서서 깡총깡총 뛰는데 미샤 정말 행복해보였다. 그렇게 활짝 웃는 모습 오랜만이었다. ![]() ![]() ![]() ~ 비가 참 많이 왔다. 형편없는 인터넷 중계 화질로도 빗발이 보일 정도. 그 빗 속에 연장전까지 꽉 채워서 뛴 미샤. 걱정이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인데 왜 미샤 걱정만 하냐고 한심해해도 할 수 없다. 우리는 미샤 빠*이니까. 발목에 스프레이 뿌린 걸 보면 부상도 좀 있는 것 같은데. 제발 큰 일 아니길 바란다. ~ 그나저나 미샤 면도 좀. # by 파이 | 2008/05/01 22:14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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