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le1.cbs.co.kr/PDF/200704/2007043001-01013601.pdf
2007043001-01013601.pdf
데일리 노컷뉴스 2007년 4월 30일자 36면
저출산 해결법은 월드컵
작년 6월 월드컵 성공후 독일 출생률 30%늘어
클린스만 감독 이름따 클린시 세대 신조어도
독일 정치인들은 수년간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애를 써왔다.
그러나 이들은 출산율을 높이기위한 해답이 양육비 지원이나 학교위치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성공적이 월드컵 개최라는
점을 절실히 깨닫고 있다.
가디언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독일이 월드컵을 성공적으로개최한 이래 현재 독일에서는
베이비붐이 일어 조산원들이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 내고 있다.
독일의 디 자이트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독일 일부지역에 서 지난달 출생률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30%가 늘어
났다.
이 같은 증가 수치는 여성 한명당 출산율이 약 1.4명을 기록해 유럽에서 가장 출산율이 낮은 독일에서 일어나 독일 정치
가들로부터 탄성이 터져나오도록 만들고 있다.
오늘날 베이비붐을 타고 탄생한 아기들은 작년 월드컵에서 독일팀 감독을 맡아 3위를 차지하게 만든 유르겐 클린스만의
이름을 따 클린시(Klinsi) 세대라고 불리고 있다.
조산원과 산부인과들을 조사한 디 자이트는 브레멘에서 29%, 쳄니츠에서는 28%의 출산율이 상승했다고 전했다.
독일 전역에 걸친 집계는 내년 연방통계국에 의한 자료수집이 끝날 때까지 나오지 않고 있으나 이 같은 출산율 증가 추
세는 분명하다.
~ 왜 하필이면 브레멘과 켐니츠냐.
첼시 무승부, 맨유 역전승, 브레멘 패배, 무엇보다 미샤 수술로 엄청 우울한 와중에
이 기사 보고 한 가닥 웃음을 머금을 수 있었다.
~ 이 기사 보고 웃었다면 영락없는 발-프 라인 추종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