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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더 브레멘은 함부르크와 승점은 같고 골 득실에서만 앞서 아슬아슬한 리가 2위였고,
소위 'Nordderby'이기도 해서 여러가지로 중요한 경기였는데 2:1로 이겨서 무척 기뻤다. 승점 1점이 앞서 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일요일에 있었기 때문에 하루동안이지만 브레멘이 리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고. 바우만이 교체되면서 메르테가 주장 완장을 넘겨받았다. 바우만 모처럼 연속으로 풀 타임 출장하나 했더니 또 부상인가 ㅜㅜ 주장 서열 2,3위인 프링스와 보로프스키는 부상으로 결장. 이젠 주장 서열 4위 메르테로 확립된 듯. 그나저나, 경기 끝나고 나서 메르테가 해맑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다 :) 우리 기린(어느 블로그에서 본 별명인데, 딱 맞는 별명이고 우리 마음에도 꼭 들어서 나와 내 동생이 메르테 부르는 애칭) 브레멘에서 정말 행복해보인다. 브레멘에 오래도록 있어주길 소망한다. [해맑은 메르테] # by 파이 | 2007/12/04 00:18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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