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스톨의 신작 [Glass Chin]이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지난 주말 첫 상영이 있었고
여기 저기 Noah Buschel 감독의 인터뷰가 실리고 있는데, 코리 스톨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한 답변 중에 "Corey was the only American male with a thick neck who could really act because the rest of them are Australians. [...]" 이라는 대목이 있더라. 코리 스톨 목이 굵다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으나 하여간 'the rest of them are Australians'라는 말에 무슨 뜻인지는 알 것만 같다. [Glass Chin]은 아직 공식 매체 평은 헐리우드 리포터 정도 밖에 올라온 게 없는데 대충 보아하니 연기 좋고 촬영 좋고 기술 좋은데 영화 자체는 별로라는 듯 -_- P.S. indiwire 평은 좋네. # by 파이 | 2014/04/22 18:46 | Pastime
한달 쯤 전에 스틸이 공개되어 기대감이 부풀었는데
이 예고편을 보니 기대감이 더 부풀어오른다. 정말 멋지다. 제작사가 Europa Corp 라서 그런지 미국 쪽 소스들은 소식이 너무 느리고 프랑스 쪽에 소식이 먼저 올라온다. 이 예고편도 프랑스어 자막이 달려있고 프랑스에서 칸느 가나? 우리는 이 영화가 훌륭한 영화로 평론가들의 사랑을 받을 거라는 예감이 든다. 기본적으로 토미 리 존스를 믿기도 하거니와 영화를 찍었다 하면 모 아니면 도인 힐러리 스웽크가 이젠 모가 나올 때가 되었고 윌리엄 피크너가 단역에 가까운 작은 역으로 출연하기 때문이다 ^^;; (피크너 좋아하는데 출연작을 살펴보면 특히 최근작에서 그런 경향이 보인다. 비중이 클수록 영화가 망하는 ;;) 그저 우려되는 것은 우리나라에 수입이 안 될 수도 있다는 점. P.S. (4/17) 역시 [The Homesman]은 칸느에 간다. 사실 칸느 영화제 자체에 별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배우들 예쁜 사진 좀 볼 수 있지 않을까, 영화에 대한 평을 좀 일찍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오늘 공식 참가작 발표를 기다리고 있었다. P.P.S. (5/9) 칸느 영화제 시간표가 나왔다. [The Homesman]은 5/18 (일)에 공개. 여기 저기 박혀있던 21 mai 라는 프랑스 개봉일이 18 mai로 바뀌고 있다.
# by 파이 | 2014/04/14 23:48 | Pa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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