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4년 11월 15일, [The Shootist]가 [최후의 총잡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DVD 전격 출시. 하지만 기뻐할 수가 없다. 수상쩍기 때문이다. 리스비젼이라는 출시사는 씨네코리아나 영상프라자 못지 않게 의심스러운 곳이다. 57년 이전에 만들어진 게 아니고 70년대에 만든 영화니까 풀리면 정품으로 풀리겠지하고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이게 뭐냐. 하지만 희망을 아주 버리진 말자. 가게에서 짝퉁만 많이 보아온 [셰인]도, 우리나라 정식 발매본도 있긴 있단다. 2. "amazon.com은 미국 밖으로는 무료배송을 하지 않는다." 나는 어제 [Place Orders] 단추 누르기 직전에야 알았다. 혈압 올라서 쓰러질 뻔 했다. 무료배송은 미국 내에만 해당된다고, 그런 건 무료배송 안내문 맨 앞에 적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쇼핑방법을 구절구절 설명하다가 한참 아래에서야 "Ship your items to a single U.S. address." 라고 슬쩍 적어놓고, 또 구절구절 설명... [John Wayne: American]과 [Pappy: The Life of John Ford]을 사려던 건데, 결국 예스아시아에 주문했다. 이 책들의 경우 예스아시아 쪽이 총액 1.69달러 더 싸게 먹히기도 하거니와 약올라서 당분간 아마존에 주문치기가 싫다. 나만 몰랐나. # by Olsen | 2004/11/23 22:03 | 존 웨인(John Way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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